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 8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28개 세 글자:206개 네 글자:93개 다섯 글자:52개 🎴여섯 글자 이상: 82개 모든 글자:562개

  • 금수 사조 원 : (1)조선 시대에 왕이나 황태자가 착용하던 보. 발톱이 네 개 달린 용을 금사로 수놓았다.
  • 광양 옥사지 일원 : (1)전라남도 광양시 백계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옥룡사는 경문왕 4년(864)에 승려 도선이 세운 절로, 조선 후기에 화재로 폐사되었다. 이 유적에서 발견된 유물들을 통하여 당시 고승들의 장례 풍습을 알 수 있다. 사적 정식 명칭은 ‘광양 옥룡사지’이다.
  • 충주 청사지 보각 국사 탑비 : (1)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청룡사지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탑비.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고승인 보각 국사 혼수(混修)의 것으로, 사각형의 받침돌에 덮개돌이 없는 간략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조선 태조 3년(1394)에 왕명으로 세워졌다. 보물 제658호.
  • 이운 선무공신교서 및 관련 고문서 : (1)경상북도 청도군 이서면 재령 이씨 지암 종중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문적. 선조 37년(1604)에 이운룡에게 내린 상훈 교서와 교지 등 두 점으로, 조선 시대 공신 연구와 임진왜란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보물 제1212호.
  • 문경 김사 영산회 괘불도 : (1)경상북도 문경시 산북면 김용리 김룡사에 있는 괘불도. 숙종 29년(1703)에 수원(守源)을 비롯한 6명의 화원이 제작하였다. 오른손을 내린 석가모니가 중앙에 서 있으며, 이를 둘러싼 수많은 권속들이 배치된 형태이다. 입체감이 있으면서 세밀하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보물 제1640호.
  • 백자 청화 운문 병 : (1)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병. 같은 이름이 붙은 백자 청화 운룡문 병과 함께 발견되었고, 몸통 전면에 구름 속에서 여의주를 잡으려는 용을 그려 넣었다. 왕실의 연례용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도자기이다. 보물 제785호. (2)서울특별시 용산구 삼성 미술관 리움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백자 병. 같은 이름이 붙은 백자 청화 운룡문 병과 함께 발견되었고, 몸통 전면에 구름 속에서 여의주를 잡으려는 용을 그려 넣었다. 왕실의 연례용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이며, 조선 초기의 전형적인 도자기이다. 보물 제786호.
  • 을 낳고 봉황은 봉황을 낳는다 : (1)근본이 좋은 집안에서 훌륭한 자손이 나온다는 말.
  • 나대홍직금곤 : (1)세종 26년에 명나라 황제에게서 받은 곤룡포. 얇고 성긴 붉은색 비단에 금사로 무늬를 넣었다.
  • 어변성하다 : (1)아주 곤궁하던 사람이 부귀를 누리게 되거나 보잘것없던 사람이 큰 인물이 되다. 물고기가 변하여서 용이 된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사 보각 국사 정혜 원융탑비 : (1)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청룡사지에 있는 조선 시대의 탑비.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고승인 보각 국사 혼수(混修)의 것으로, 사각형의 받침돌에 덮개돌이 없는 간략한 형태를 취하고 있다. 조선 태조 3년(1394)에 왕명으로 세워졌다. 보물 정식 명칭은 ‘충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비’이다.
  • 창녕 관사 대웅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앞면 세 칸, 옆면 세 칸으로 되어 있으며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안쪽은 우물천장으로 장식하였는데, 불단 위쪽은 한 단을 높인 점이 독특하다. 태종 1년(1401)에 지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탔고, 광해군 9년(1617)에 고쳐 이듬해에 완성하였다. 보물 제212호.
  • 유성 종가 유물 : (1)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영모각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유물 일괄. 조선 중기의 문신인 유성룡의 종가에 전해 오는 것으로, 유성룡이 직접 사용하던 물건과 어머니에 대한 곤문기(昆文記), 조정에서 유성룡에게 내린 문서 따위이다. 보물 제460호.
  • 기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 대회 : (1)조선일보사가 주최하는 전국 고교 야구 대회. 1946년에 자유신문사 주최로 전국 고교 야구 선수권 대회라는 이름으로 처음 열렸으며, 8회부터는 조선일보사가 주최하면서 청룡기 대회로 이름을 바꾸었다.
  • 물 밖에 난 이 개미한테 물어뜯긴다 : (1)온갖 재주를 다 부린다는 용도 물 밖에 나오면 하찮은 개미한테 물어뜯긴다는 뜻으로, 아무리 크고 힘센 존재라도 자기의 생활 환경이나 기반을 떠나서는 무력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 개천에 떨어지면 미꾸라지가 되는 법 : (1)‘용이 물 밖에 나면 개미가 침노를 한다’의 북한 속담.
  • 사 구층 목탑 : (1)황룡사에 있던, 신라의 목탑. 선덕 여왕 14년(645)에 자장(慈藏)의 건의에 의하여 백제의 공장(工匠) 아비지(阿非知)의 설계로 건축되었으나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골군의 침입으로 소실되어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다.
  • 창녕 관사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통일 신라 시대의 창녕 관룡사 용선대 석조 여래 좌상을 본떠 만든 것으로, 머리 가운데에 있는 반달 문양은 고려 시대의 불상 형식을 따랐다. 보물 제519호.
  • 국립 공 기념관 : (1)미국의 콜로라도주와 유타주의 경계에 있는 유인타산맥 기슭에 세워진 국립 공원. 공룡과 관련된 기념비, 화석 따위를 보유한 곳으로 1915년에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 늙으면 마(龍馬)도 삯마만 못하다 : (1)날랜 용마도 늙으면 삯짐이나 끄는 삯말보다도 못하다는 뜻으로, 사람도 늙으면 기력이 약해지고 능력도 제대로 낼 수 없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름 따라 이 가고 바람 따라 구름 간다 : (1)구름을 따라 용이 가고 바람이 부는 데 따라 구름이 흘러갈 수 있다는 뜻으로, 모든 현상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바람 따라 구름 가고 구름 따라 룡이 간다’
  • 유성 종손가 유물 : (1)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영모각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유물 일괄. 조선 중기의 문신인 유성룡의 종가에 전해 오는 것으로, 유성룡이 직접 사용하던 물건과 어머니에 대한 곤문기(昆文記), 조정에서 유성룡에게 내린 문서 따위이다. 보물 정식 명칭은 ‘유성룡 종가 유물’이다.
  • 개가 상에 앉은 격 : (1)개가 임금이 앉는 용상에 앉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자리에 앉은 것을 비꼬는 말.
  • 봉쌍학투구 : (1)‘용봉 쌍학 투구’의 북한어.
  • 공주 계산 중악단 : (1)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신원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건물. 산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곳이다. 태조 3년(1394)에 처음 제사를 지냈다고 전하며, 효종 2년(1651)에 제단이 폐지되었다가 고종 16년(1879)에 다시 지었다. 보물 제1293호.
  • 각양섬색망저사 : (1)여러 가지 반짝거리는 빛깔로 용을 수놓은, 모시와 명주로 짠 비단.
  • 산 국립 공원 : (1)충청남도 공주시와 계룡시, 대전광역시에 걸쳐 있는 계룡산을 중심으로 한 국립 공원. 다양한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동학사, 천황봉, 연천봉, 용문 폭포 따위의 명승지가 있다. 1968년에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총면적은 65.335㎢.
  • 천안 봉동 유적 : (1)충청남도 천안시 봉명동 개목 마을에 있는 유물 산포지. 돌도끼와 석기 조각, 민무늬 토기, 붉은 간 토기 조각 따위가 채집되었다. 시기는 청동기 시대로 추정된다.
  • 사 대웅전 : (1)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절은 고려 원종 때 세워져 공민왕 때 확장되었으나, 이 건물은 조선 후기에 다시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 안에 조선 헌종 15년(1674)에 만든 범종을 보관하고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안성 청룡사 대웅전’이다.
  • 골버들잎벌 : (1)수중다리잎벌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2~2.2cm이며, 암컷은 누런 밤색이다. 한 해에 한 번 나타나고 애벌레는 배나무의 잎을 먹고 자란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용골버들잎벌’이다.
  • 창녕 관사 용선대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 근처의 용선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산꼭대기의 높은 바위 위에 놓여 있다. 대좌는 상대ㆍ중대ㆍ하대로 이루어져 있고, 광배는 없어진 상태이다. 양감이 줄어든 신체 표현이나 도식적인 옷의 주름 선 따위로 보아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295호.
  • 충주 청사지 보각 국사 탑 앞 사자 석등 : (1)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청룡사지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등. 사자 모양의 하대석 위에 사각형의 부재를 올렸다. 장식 수법에서 고려 시대의 양식이 나타나지만, 탑비의 기록으로 보아 조선 태조 즉위 초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제656호.
  • 지렁이 되는 시늉 한다 : (1)도저히 이룰 수 없는 허황한 망상을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
  • 사 감로탱 : (1)경기도 안성시 청룡사에 있는 탱화. 조선 숙종 18년(1692)에 제작되었다. 명료한 주제, 안정된 구도, 선명한 색채로 조선 후기 불화와 풍속 연구의 귀한 자료이다. 보물 제1302호.
  • 금수 오조 원 : (1)조선 시대에 황제나 황후의 예복에 장식하는 보. 발톱이 다섯 개인 용을 금사로 수놓았다.
  • 벙어리 삼 : (1)나도향의 단편 소설. 추남인 데다 벙어리인 오 생원 댁의 머슴 삼룡이의 사랑을 그린 작품이다. 1929년 나운규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했다. 1925년 5월 ≪여명≫ 창간호에 발표되었다.
  • 청자 어형 주전자 : (1)고려 시대에 제작된, 머리는 용, 몸은 물고기 모양으로 되어 있고 몸에는 연꽃 대 모양의 손잡이가 있는 청자 주전자. 높이는 24.4cm. 국보 제61호.
  • 이기필 남지기로회도 : (1)서울특별시 관악구 서울 대학교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중기 도화서 화가인 이기룡의 그림. 70세 이상의 원로 사대부로 구성된 기로소 회원의 모임 광경을 그린 것이다. 보물 제866호.
  • 사 구층 탑 : (1)황룡사에 있던, 신라의 목탑. 선덕 여왕 14년(645)에 자장(慈藏)의 건의에 의하여 백제의 공장(工匠) 아비지(阿非知)의 설계로 건축되었으나 고려 고종 25년(1238)에 몽골군의 침입으로 소실되어 지금은 그 터만 남아 있다.
  • 차 치고 포 치고 의 알 뽑아서 볶아 먹는다 : (1)장기에서 차를 치고 잇따라 포를 쳐서 잡듯이, 이리 치고 저리 치고 하면서 용의 알을 뽑아 볶아 먹을 만큼 몹시 재빠르고 약은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김삼ㆍ이주하 사건 : (1)1948년 대한민국 정부 수립을 전후하여, 남한 정부 전복을 기도하던 김삼룡과 이주하가 1950년 3월에 체포된 사건. 북한은 조만식과 이들을 교환하자고 제안하였으나 성사되지 못하였고, 김삼룡과 이주하는 육이오 전쟁 발발 직후 처형되었다.
  • 정기 장군 유물 : (1)경상북도 상주시 사벌면 상주 박물관에 소장된, 조선 중기의 무신 정기룡의 유물. 교서 두 축, 유서 한 매, 교지 한 매 따위의 고문서 세 점과 옥대(玉帶) 한 개, 신패 한 폭 따위의 유물 두 점이 일괄 지정되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정기룡 유물’이다.
  • 사 대웅전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앞면 세 칸, 옆면 세 칸으로 되어 있으며 지붕은 팔작지붕이다. 안쪽은 우물천장으로 장식하였는데, 불단 위쪽은 한 단을 높인 점이 독특하다. 태종 1년(1401)에 지었으나 임진왜란 때 불탔고, 광해군 9년(1617)에 고쳐 이듬해에 완성하였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녕 관룡사 대웅전’이다.
  • 청자 구형 주전자 : (1)고려 시대에 제작된, 연꽃 받침 위에 앉은 거북의 형상을 한 청자 물병. 12세기 전반기에 만들어진 격조 높은 공예 조각품이다. 높이는 17cm. 국보 제96호. (2)고려 시대에 제작된, 연꽃 받침 위에 앉은 거북의 형상을 한 청자 주전자. 거북의 머리가 전형적인 고려 시대의 양식을 보이고 있다. 높이는 17.2cm. 보물 제452호.
  • 운종풍종호 : (1)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는 뜻으로, 뜻과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 서로 좇음을 이르는 말.
  • 분청사기 상감 운문 항아리 : (1)조선 시대에 제작된 분청사기 항아리. 인화 기법과 상감 기법을 이용하여 무늬를 찍었다. 15세기 전반에 제작된 분청사기 항아리의 전형적인 형태를 보인다. 국립 중앙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국보 제259호.
  • 조자이 헌 창[칼] 쓰듯 : (1)돈이나 물건을 헤프게 쓰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광양 옥사지 : (1)전라남도 광양시 백계산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절터. 옥룡사는 경문왕 4년(864)에 승려 도선이 세운 절로, 조선 후기에 화재로 폐사되었다. 이 유적에서 발견된 유물들을 통하여 당시 고승들의 장례 풍습을 알 수 있다. 사적 제407호.
  • 경주 황사지 : (1)경상북도 경주시 구황동에 있는, 신라 때의 절터. 신라 진흥왕 때에 착공하여 선덕 여왕 14년(645)에 완성한 것으로, 신라 호국 신앙의 중심지였다. 고려 고종 때에 몽골군의 침입으로 소실되어 지금은 터만 남아 있다. 사적 제6호.
  • 자연 휴양림 : (1)전라북도 장수군 천천면에 있는 자연 휴양림. 1996년에 개장하였다. 팔공산에 위치하며,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곳으로 한옥 체험관, 야영장, 물썰매장, 수영장, 잔디 구장 따위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총면적은 86만 4000㎡.
  • 상주 복동 유적 : (1)경상북도 상주시 복룡동 일대에 있는 생활 유적. 통일 신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에 이르는 생활 유구가 전 지역에 분포하여 옛 서민 생활상을 연구하는 데 좋은 자료가 된다. 사적 제477호.
  • 고성 공 세계 엑스포 : (1)경상남도 고성군에서 공룡을 주제로 3년마다 열리던 박람회. 2006년에 처음 개최되었으며 2016년에 폐장되었다.
  • 청자 상감 상약국명 음각 운문 합 : (1)고려 시대에 만들어진 뚜껑 달린 원통형의 그릇. 크기는 높이 9.6cm, 아가리 지름 7.5cm, 밑지름 6cm이다. 키가 크고 원통형이며, 뚜껑 위에 구름과 학 모양을 새겼다. 몸체 윗부분과 뚜껑 아랫부분에는 ‘상약국(尙藥局)’이라는 글자가 흰색으로 상감 처리되어 있다. 보물 제646호.
  • 의 새끼가 못 되면 미꾸라지가 된다 : (1)처음부터 온갖 재주를 마음대로 부릴 수 있는 용의 새끼가 되지 못하면 도랑에 뒹구는 미꾸라지가 되는 법이라는 뜻으로, 처음부터 훌륭한 인재가 될 길로 들어서지 못하면 보잘것없는 인물밖에 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람 따라 구름 가고 구름 따라 이 간다 : (1)바람이 부는 데 따라 구름이 흘러가고 구름이 가는 데 용이 갈 수 있다는 뜻으로, 모든 현상이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말. <동의 속담> ‘구름 따라 룡이 가고 바람 따라 구름 간다’
  • 호랑이는 바람을 일으키고 은 안개를 일으킨다 : (1)‘용 가는 데 구름 가고 범 가는 데 바람 간다’의 북한 속담.
  • 영안 화리 유적 : (1)북한의 화성군 화룡리에 있는 청동기 시대의 유적. 화룡리의 영안 제이 중학교와 화룡 인민 학교 등지에서 유물을 수집했는데 정확한 문화층은 확인되지 않았다. 네모 돌도끼, 대팻날, 반달 돌칼 따위가 수집되었다.
  • 버들치가 될 수 없다 : (1)하찮은 민물고기가 아무리 기를 쓴다고 해도 용이 되어 하늘을 오를 수 없다는 뜻으로, 본바탕이나 품성이 변변하지 못한 사람은 별의별 수를 다 해도 훌륭한 인물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통일 신라 시대의 창녕 관룡사 용선대 석조 여래 좌상을 본떠 만든 것으로, 머리 가운데에 있는 반달 문양은 고려 시대의 불상 형식을 따랐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녕 관룡사 석조 여래 좌상’이다.
  • 석양에 비 맞은 대기처럼 : (1)‘비 맞은 용대기 같다’의 북한 속담.
  • 이 없는 바다에는 메기가 꼬리를 치고 호랑이 없는 산골에는 여우가 선생질을 한다 : (1)‘호랑이 없는 골에 토끼가 왕 노릇 한다’의 북한 속담.
  • 예천 청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청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뒷면에 광배(光背)를 부착하였던 구멍이 있으나 현재 남아 있지 않으며, 대좌만이 갖추어져 있다. 통일 신라 말에 유행한 비로자나불 좌상의 양식을 계승하였으나, 생동감이 없는 체구와 형식적인 옷 주름 따위의 표현으로 보아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25호.
  • 장성 황 전적 : (1)전라남도 장성군 황룡면에 있는 동학 농민군의 전적지. 동학 농민군이 전주성을 점령하는 계기가 된 황룡 전투의 전적지이다. 사적 제406호.
  • 고성 공 박물관 : (1)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에 있는 공룡 박물관. 상족암 군립 공원 안에 위치해 있으며, 2004년에 개관하였다. 공룡 발자국과 공룡의 골격 화석, 각 시대의 생물 화석 등을 전시하고, 가상 현실 체험, 각종 영상 등을 제공한다.
  • 충주 청사지 보각 국사 탑 : (1)조선 태조 3년(1394)에 건립된 충청북도 충주시 청룡사에 있는 부도. 팔각 원당형을 따르면서도 새로운 양식이 도입된 부도로 지표에 높은 팔각 지대석이 있고 그 위에 하대석이 놓여 있다. 높이는 263cm. 국보 제197호.
  • 골꼬마수레벌레 : (1)윤충의 하나. 몸은 달걀 모양이며 너비는 비교적 넓고 등 쪽 가장자리는 용골 모양이다. 껍데기에 물결 모양의 갈미선이 있다. ⇒남한 규범 표기는 ‘용골꼬마수레벌레’이다.
  • 안성 청사 대웅전 : (1)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불전. 절은 고려 원종 때 세워져 공민왕 때 확장되었으나, 이 건물은 조선 후기에 다시 지은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 안에 조선 헌종 15년(1674)에 만든 범종을 보관하고 있다. 보물 제824호.
  • 사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청룡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광배(光背)와 대좌(臺座)가 완전히 갖추어져 있다. 신체 표현이 부드럽고 옷 주름이 사실적인 것으로 보아 통일 신라 시대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예천 청룡사 석조 여래 좌상’이다.
  • 흥왕사명 청동 은입사 운문 향완 : (1)고려 시대의 향로. 받침이 높아 경쾌하고 명랑한 느낌을 주는 향로로 구름과 용, 두 마리의 봉황을 은사로 상감하였다. 높이는 40.1cm, 입 지름은 30cm이다. 국보 정식 명칭은 ‘흥왕사명 청동 은입사 향완’이다.
  • 문경 김사 동종 : (1)경상북도 김천시 직지사 성보 박물관에 보관된 사인비구(思印比丘)가 만든 종. 조선 현종 11년(1670)에 제작되었으며, 조선 후기 종의 형태가 잘 나타나 있다. 종을 치는 부분인 당좌는 꽃무늬로 독특하게 표현되어 있다. 보물 제11-2호.
  • 양진명소 오굿 : (1)충청북도 충주시 칠금동 탄금대 아래의 양진명소라는 나루터에서 무당이 다섯 용에게 제사 지내던 굿. 영신(迎神)굿, 오신(娛神)굿, 송신(送神)굿으로 이루어진다.
  • 사 보각 국사 정혜 원융탑 : (1)조선 태조 3년(1394)에 건립된 충청북도 충주시 청룡사에 있는 부도. 팔각 원당형을 따르면서도 새로운 양식이 도입된 부도로 지표에 높은 팔각 지대석이 있고 그 위에 하대석이 놓여 있다. 높이는 263cm. 국보 정식 명칭은 ‘충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이다.
  • 공주 옥동 유적 : (1)충청남도 공주시 옥룡동 일대에 있는 복합 유적. 성, 절, 가마터 등이 발견되었다. 성터는 백제 수도의 나성으로, 지금은 약간의 형태만 남아 있고, 고분은 대부분 백제 시대 돌방무덤이다. 절터는 백제 시대에 창건된 수원사지(水源寺址)가 가장 유명하다. ≪삼국유사≫ 권3 미륵 선화조(彌勒善花條)에 신라 진지왕 때 흥륜사(興輪寺)의 승려 진자(眞慈)가 미륵 선화를 보기 위해 수원사에 왔다는 기록을 봤을 때, 신라 화랑도와 관계가 있는 곳으로 추정된다.
  • 예천 청사 석조 여래 좌상 : (1)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청룡사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광배(光背)와 대좌(臺座)가 완전히 갖추어져 있다. 신체 표현이 부드럽고 옷 주름이 사실적인 것으로 보아 통일 신라 시대 후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제424호.
  • 백자 철회 운문 호 : (1)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5.7cm, 아가리 지름 15.8cm, 높이 45.8cm이다. 아가리 부분과 어깨 부분에 덩굴무늬와 연꽃무늬가 그려져 있고, 아랫부분에는 이중으로 삼각형 무늬가 그려져 있다. 또한 몸체의 전면에는 용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회백색의 유약을 사용하였으며, 굽다리 부분에 가는 모래 받침을 사용하여 구운 흔적이 남아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백자 철화 운룡문 항아리’이다.
  • 사 보각 국사 정혜 원융탑 전 사자 석등 : (1)충청북도 충주시 소태면 청룡사지에 있는 조선 시대의 석등. 사자 모양의 하대석 위에 사각형의 부재를 올렸다. 장식 수법에서 고려 시대의 양식이 나타나지만, 탑비의 기록으로 보아 조선 태조 즉위 초에 세워진 것으로 보인다. 보물 정식 명칭은 ‘충주 청룡사지 보각 국사 탑 앞 사자 석등’이다.
  • 올꾼이 강 가다[갔다 오다] : (1)시키는 심부름은 잊어 먹고 그냥 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 영산회 괘불탱 : (1)경기도 안성시 서운면 청룡길 청룡사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탱화. 효종 9년(1658)에 승려 화가인 명옥 등이 그린 것이다. 본존의 크기가 매우 컸던 고려 말ㆍ조선 초의 그림과는 달리, 본존이 작아졌던 17세기 중엽 영산회상도를 대표할 만한 것으로 평가된다. 보물 제1257호.
  • 경주 왕 사원 목조 아미타여래 좌상 : (1)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면 국당리 왕룡 사원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불상. 성종 5년(1474)에 성료(性了)ㆍ혜정(惠正) 선사가 완성한 작품이다. 전반적으로 늘씬한 느낌을 주며, 주름의 표현이 조선 전기 불상의 양식을 보여 준다. 제작 연대와 제작 주체를 알 수 있어서 불교 조각 연구에 도움을 준다. 보물 제1615호.
  • 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 : (1)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청룡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불상. 뒷면에 광배(光背)를 부착하였던 구멍이 있으나 현재 남아 있지 않으며, 대좌만이 갖추어져 있다. 통일 신라 말에 유행한 비로자나불 좌상의 양식을 계승하였으나, 생동감이 없는 체구와 형식적인 옷 주름 따위의 표현으로 보아 고려 초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예천 청룡사 석조 비로자나불 좌상’이다.
  • 청자 비형 주자 : (1)고려 시대에 제작된, 머리는 용, 몸은 물고기 모양으로 되어 있고 몸에는 연꽃 대 모양의 손잡이가 있는 청자 주전자. 높이는 24.4cm. 국보 정식 명칭은 ‘청자 어룡형 주전자’이다.
  • 백자 철화 운문 항아리 : (1)조선 후기에 제작된 백자 항아리. 크기는 밑 지름 15.7cm, 아가리 지름 15.8cm, 높이 45.8cm이다. 아가리 부분과 어깨 부분에 덩굴무늬와 연꽃무늬가 그려져 있고, 아랫부분에는 이중으로 삼각형 무늬가 그려져 있다. 또한 몸체의 전면에는 용의 모습이 표현되어 있다. 회백색의 유약을 사용하였으며, 굽다리 부분에 가는 모래 받침을 사용하여 구운 흔적이 남아 있다. 보물 제645호.
  • 사 용선대 석조 석가여래 좌상 : (1)경상남도 창녕군 창녕읍 관룡사 근처의 용선대에 있는 통일 신라 시대의 불상. 산꼭대기의 높은 바위 위에 놓여 있다. 대좌는 상대ㆍ중대ㆍ하대로 이루어져 있고, 광배는 없어진 상태이다. 양감이 줄어든 신체 표현이나 도식적인 옷의 주름 선 따위로 보아 통일 신라 후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보물 정식 명칭은 ‘창녕 관룡사 용선대 석조 여래 좌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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룡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149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룡을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8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